이범수 · 이승기의'슈퍼노트'합류 물망에 올랐다

금일 (18) 새 드라마'슈퍼노트'의 출시를 앞두고 이범수, 이승기 등이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super note"부록 李凡秀 李升基
이범수, 이승기가 드라마'슈퍼노트'의 발매를 앞두고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슈퍼노트'는 악역의 전성시대 영웅을 소재로 한 드라마라는 부제를 단 초정밀 위조지폐'슈퍼노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찬란한 유산'의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이범수와 이승기는 물론 앞서 캐스팅 제안을 받은 곽도원도 소속사를 통해 검토 중이라며 이승기 측 역시 여러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범수와 이승기는 지난해 예능 프로그램'서울의 시골뜨기'에서 한솥밥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한효주 · 차태현 등 4인방의 케미를 뽐내며 ep.5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두 사람이 함께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을지 기대해도 좋을 듯. 곽상원까지 가세한다면 라인업은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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