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한 단체 교류 활동이 성 (省) 체육훈련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핵심 팁:10월 28일 한국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중한 효문화교류 시리즈 프로젝트 아름다운 주름-효행천하 한국행 행사가 2016년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중한 효문화교류 시리즈 프로젝트-아름다운 주름-효행천하 · 행 행사가 2016년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간쑤 (甘肅) 성 지스산 (吉石山) 현과 구이저우 (貴州) 성 준이 (쭌이) 시에서 온 20여명의 감동어머니들이 한국에서 5일간 효문화교류의 여행을 했다.

중국 어머니들은 한국 방문 기간 중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고 한국 풍속을 체험하며 한국 전통음식 김밥 만들기 체험을 하는 것은 물론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 · 중국의 날 등 한 · 중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다.이번 행사에 초청된 어머니는 둥샹 · 사라 · 바오안 · 장족 · 투족 · 묘족 등 여러 소수민족으로 구성돼 있다. 다재다능하고 부지런하며 최고령 68세다.

이번 행사는 한중문화우호협회와 베이징 룽칭샤 풍경구가 주최하고 중국 국무원 화교사무판공실, 주한 중국대사관, 중국 구이저우성 외사 (화교사무) 사무실의 후원으로 열렸다.

주최측인 중한문화우호협회 취환 회장은 중한은 모두 유교문화권에 속하며 모두 백선효를 우선으로 하는 동양도덕관을 갖고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중한 양국의 효문화를 더욱 널리 알리고 중한 양국 사회에 효를 아름다운 가치로 가치관을 선도하며 효문화교류로 중한 양국의 우의를 증진시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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