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맨투맨'내년 한중 동시방영 판매 금액'푸른 바다의 전설'의 2배_정보

박해진 새 드라마'맨투맨'이 내년 한중 동시 방영 된다.오늘 (10일) 복수의 한국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맨투맨'은 이미 중국 대표 동영상 사이트에 방영됐다

박해진 새 드라마'맨투맨'이 내년 한중 동시 방송된다.

오늘 (10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맨투맨'은 중국 대표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와 합작해 내년 4월 초 한중 동시 방영 계획을 잡았다.

뿐만 아니라'맨투맨'은 한국 드라마 역대 최고 판매액을 기록했다. 심지어 전작 sbs 히트드라마'푸른 바다의 전설'의 판매액의 두 배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jtbc'맨투맨'은 특수 경호요원 김설우와 톱스타 여운광의 브로맨스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알려졌다.현재 박해진, 박성웅, 연정훈, 김민정, 채정안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박해진은 국정원 내 소수의 상급자만 존재를 알 수 있는 국정원 고스트 요원 김설우 역을 맡았다. 고혹적인 포커페이스, 한류스타 경호가 그의 새로운 임무다.

박성웅이 맡은 탑스타 여운광은 김설우의 적극적인 보호를 받는 인물로, 특급 한류스타의 숨겨진 스토리와 치명적인 매력을 감추고 있는 인물이다.

'태양의 후예'를 공동 집필한 김원석 작가의 새 드라마'맨투맨'은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된다.지난 3일 첫 대본 리딩을 마쳤으며 17일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하고 있다.

박해진'맨투맨'내년 한중 동시방영 판매 금액'푸른 바다의 전설'의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