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웃음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밤 (3월 1일) kbs 2tv 수목드라마'김과장'은 11회가 방송되면서 시청률을 경신했다.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밤 (3월 1일) kbs 2tv 수목드라마'김과장'은 11회가 방송되면서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김과장'은 지난 밤 전국시청률 18.4% (agb 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 전회 17.2%보다 1.2%p 상승했다. 이는 수목극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했다.동시간대 방송되는 sbs'사임당, 빛의 일기'11회는 전회 10.1%보다 0.5%p 하락한 9.6%로 2위를 차지했다.mbc'미씽나인'13회는 전회 4.6%보다 0.7%p 하락한 3.9%의 시청률로 다시 바닥을 쳤다.
한편,'김과장'은 회계사 출신 과장 김성룡 (남궁민 분)이 회사 내 악에 맞서 동료들과 회사를 지키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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