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 배수지의 새 드라마'바가폰'은 내년 5월 방영 예정이다

어제저녁 (28일)'가사부일체'로 2018 sbs 연예대상 수상한이승기씨다시축하드립니다.구아나 수지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도 기대되요 어제저녁 (28일) 이승기씨가'가사부일체'로 2018 sbs 연예대상 대상을 거머쥐게 된것을 다시한번 축하합니다.수지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바가폰'도 기대되네요 백퍼센트 사전 제작된 sbs 새 드라마 < vagabond > 가 6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낭만닥터 김사부'의 유인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기황후'의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꽃보다 남자'는 평범하게 살던 남자가 우연히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국가가 부패해지는 과정을 파헤치는 첩보 블록버스터다.이승기와 배수지가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고 신성록, 정만식 등이 가세한다.
'바가본드'는 내년 (2019년) 1~2월 종영하며 오는 5월 수목극으로 방송될 예정이다.제작진은 최근 주연 배우들의 스틸컷을 잇달아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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