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첫 싱가포르 미팅 현장미 하늘을 찌르다!

김유정은 지난 5월 20일 생애 첫 싱가포르 팬미팅을 가졌다.'구르미 그린 달빛'의 여주인공으로 깜짝 변신한 김유정의 싱가포르 팬미팅에 팬들은 행복해했다.이번 팬미팅은 김유정은 지난 5월 20일 생애 첫 싱가포르 팬미팅을 가졌다. 이날 김유정은'구르미 그린 달빛'의 여주인공으로 깜짝 변신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이번 팬미팅은'김유정 first memory in singapore'라는 제목으로 싱가포르 푸리후아 호텔에서 열렸다.무대에 오른 김유정은 고운 한복을 입고'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제곡'내 사람'을 불렀다. 바로 홍라온이었다!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김유정은 극중 명장면 재연을 시작했다. 운 좋은 팬들이 부럽다~mc는 김유정에게 기분이 나쁠 때 자신을 즐겁게 해줄 수 있는'특효약'이 있는지 물었다.김유정은"(특효약은) 바로 팬 여러분"이라고 말했다.너무 달구나! 이어 김유정은 손연자의 노래를 불렀다!현장 팬들 다시 한 번 부러워요!이어 김유정은 팬들과 함께 싱가포르 유명 음식인 카야 토스트를 시식하고 서로의 초상화를 그리는 등 이벤트를 세심하게 기획했다.
김유정은"처음 싱가포르에 오니 가슴이 설렌다. 어제 늦게 공항에 나왔는데 팬 분들이 마중 나오셔서 깜짝 놀랐다. 감사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항상 힘이 되어주시는 분들 감사드린다. 다음에 또 만나 달라. 사랑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사진 촬영 때 김유정은 무대를 내려와 객석에 자리를 잡았고, 미팅이 끝난 후에도 팬 한 분 한 분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만나는 순간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을만큼 아름다웠다. 예쁘기도하고 마음도 훈훈했다.다친 팔이 빨리 좋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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