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비치가 4일 공식 sns를 통해 개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빈티지한 포즈로 한껏 멋을 내고 있다
4일 걸그룹 다비치가 공식 sns를 통해 개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빈티지한 포즈로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강민경은 브라운톤의 블라우스에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한 프릴 스커트로 빈티지한 무드를 뽐냈다.튀는 액세서리와 스틸레토 힐도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다.이해리는 보랏빛 시스루와 각선미가 돋보이는 시스루 원피스를 매치했다. 붉은색 프릴 포인트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다비치는 13일 0시 (한국시각) 미니앨범'다비치 허그 (davichi hug)'를 공개하고 1년 8개월 만에 컴백한다.
4일 걸그룹 다비치가 공식 sns를 통해 개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빈티지한 포즈로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강민경은 브라운톤의 블라우스에 여성스러운 라인을 강조한 프릴 스커트로 빈티지한 무드를 뽐냈다.튀는 액세서리와 스틸레토 힐도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다.이해리는 보랏빛 시스루와 각선미가 돋보이는 시스루 원피스를 매치했다. 붉은색 프릴 포인트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새로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다비치는 13일 0시 (한국시각) 미니앨범'다비치 허그 (davichi hug)'를 공개하고 1년 8개월 만에 컴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