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시청률은 개리의 하차와 관계없이 소폭 상승했다

sbs 예능프로그램'런닝맨'이 어제 (11월 6일) 멤버 개리의 마지막 방송이 방송되면서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11월 7일
《Running Man》收视率并未受Gary退出影响 反小幅度上升
어제 (11월 6일) sbs 예능프로그램'런닝맨'이 멤버 개리의 마지막 방송이 방송되면서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런닝맨'은 어제6.7%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주 6.4%보다 0.3% 포인트 상승했다.개리는 최근'런닝맨'에서 하차하고 음악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개리의 하차 소식에 멤버들은 섭섭함을 드러냈고, 월요커플인 송지효는 눈물까지 흘려 열성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마지막으로 개리는 7년 동안 여러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이후 다른 멤버들은 개리에게 자신의 선물과 함께 손편지를 써 개리를 감동케 했다.
mbc 리얼리티 프로그램'일밤사나이'는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kbs 2tv'해피선데이'('1 박 2일'&'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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