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규현이 두바이 라이브 공연을 위해 출국한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과 규현이 두바이 라이브 공연을 위해 출국한다고 11일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14일부터 16일까지 두바이의 핵심 관광지인 이곳 Super Junior成员银赫 圭贤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과 규현이 두바이 라이브 공연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라고 한국 언론이 11일 보도했다.
  
14일부터 16일까지 두바이의 핵심 리조트 중 하나인 팜 주메이라 인공섬에서는 대규모 프로모션'필 코리아 2021'을 진행한다.이 섬에 위치한 분수는 k-pop 문화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도를 재고하기 위해 슈퍼주니어의 정규 10 집 타이틀곡'하우스파티'에 맞춰 led 조명과 어우러진 초대형 분수쇼를 펼친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이 분수는 면적 1300m2로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북에 오른 분수로, 두바이의 관광 명소인 두바이의 한 리조트에서도 3000여 개의 led 조명 아래 최고 105m까지 치솟을 것으로 알려졌다.슈퍼주니어의'하우스파티'음악에 맞춘 분수쇼는 10월 15일부터 약 1년간 계속된다.
분수 쇼에 맞춰 슈퍼주니어 은혁과 규현은 현지시간으로 15일 오후 6시'필 코리아 2021'이벤트의 일환으로 섬 내 더 포인트 (the pointe) 서쪽 광장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규현의 솔로 싱글'광화문에서'-'a million pieces'와 슈퍼주니어-d&e의'oppa, oppa'-'bout you'등 인기곡으로 구성돼 뜨거운 호응을 얻을 예정이다.

기사 주소: https://vinnyatsix.com/artdetail-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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