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항일극'이몽'을 공식 하차하고 스크린 복귀에 전념한다

'이몽'의 제작사에 따르면'이몽'의 주연을 확정지었던 이영애는 얼마 전'이몽'출연이 무산되면서 하차했다. 李英爱이영애-이몽의 제작사에 따르면'이몽'의 주연을 맡기로 했던 이영애는 얼마 전'이몽'출연 불가 의사를 밝히고 공식적으로 하차했으며, 제작사는 이영애의 뒤를 이을 다른 여배우를 물색하고 있다.'이몽'은 일본인의 손에 자란 여주인공이 임시정부의 공작원이 돼 의사라는 신분을 이용해 첩보 활동을 벌이는 항일 첩보 드라마로 현재 배우 선발 중이며 올해 안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영애는 영화'이몽'을 하차한 뒤 스크린 복귀작'나를 찾아라'에 전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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