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은 영화'소방관'의 캐스팅 물망에 올라 오는 5월 촬영을 앞두고 있다

배우 주원이 영화'소방관'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현재 주원의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14일 배우 주원의 소속사 후아이브로 周元
주원신/배우 주원이 영화'소방관'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현재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중.14일 배우 주원의 소속사 후아이 브라더스 관계자는 한매체에 주원이 영화'소방관'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인 것은 맞다.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입장을 표명하다.영화 소방관은 곽경택 감독이 준비 중인 신작으로 소방관들을 중심으로 펼쳐진다.곽경택 감독은 영화'친구''친구 2''원수는 반드시 온다''통증''몇 사람의 암살'등을 연출했다.앞서이 영화의 남자 주인공에는 배우 유승호가 낙점됐으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촬영이 다소 지연됐고, 스케줄 문제로 유승호가 하차하면서 제작진은 배우 주원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영화'소방관'에는 배우 곽도원 · 유재명 · 이유영 등이 출연을 확정짓고 세부 부분을 조율한 뒤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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