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측에 따르면 배우 이민호와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 (promiz) 가 세계 물의 날 (3월 22일)을 맞아 특별 기부를 했다
10일 유니세프측에 따르면 배우 이민호와 기부플랫폼 프로미즈는 세계 물의 날 (3월 22일)을 맞아 특별 성금 2500만원을 내고 식수정화제69만개를 구입해 세계 9.2명의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민호는 지난해 3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위해 특히'세계 물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와 협약을 맺고 유니세프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에 유니세프 측은 이민호와 팬들이 기부한 물품들이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민호는 이번 캠페인에 두 번째로 참여하며 저와 프로미즈를 통해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하고 싶다.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많은 관심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돕고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0일 유니세프측에 따르면 배우 이민호와 기부플랫폼 프로미즈는 세계 물의 날 (3월 22일)을 맞아 특별 성금 2500만원을 내고 식수정화제69만개를 구입해 세계 9.2명의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민호는 지난해 3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위해 특히'세계 물의 날'을 맞아 유니세프와 협약을 맺고 유니세프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에 유니세프 측은 이민호와 팬들이 기부한 물품들이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민호는 이번 캠페인에 두 번째로 참여하며 저와 프로미즈를 통해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하고 싶다. 앞으로도 팬들과 함께 많은 관심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돕고 더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