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pd의 새 예능'윤식당'이'서진네 집'으로 변신, 윤여정은 빠졌습니다!이서진은 박서준& 정유미를 이끌고 매장을 계속 열었다

황금손 나영석 pd 가 새롭게 선보이는 식당 예능이 드디어 그 윤곽을 드러냈다.스타뉴스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오는 12월 초 크랭크인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계의 황금손 나영석 pd 가 새롭게 선보일 식당 예능이 드디어 그 윤곽을 드러낸다.
한국언론의 스타 뉴스에 따르면 단독 보도에 따르면 12월 초 크 랭크인 예정 식당 녹화나 pd의 새로 운 예능은'윤식 당'의 파생 판, 프로그램 이름을 임시로'루이 진 집 ≫ (이서진), 따라서 앞으로'윤식 당 계열의 주방장이 겸 사장 윤여정 이미 새로 운 예능 출연을 확정 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 운 예능의 주축이 전무 이서진 씨로 바 꿨다.정유미 · 박서준 등 고참 직원도 잔류한다.cj enm 관계자는"'서진이네'는'윤식당'의 파생 프로그램이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윤식당'은나 pd 가 2017년 첫선을 보인 예능이다. 윤여정을 중심으로 발리에 한식당을 열고 이들이 어떻게 운영하고 손님 접대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는나 pd의 간판 예능 중 하나다.2018년에는 스페인 편으로 시즌 2를 시작했으나, 신종플루 때문에 출국하지 못하고 현지에서 파생 프로그램'윤스테이'를 촬영하여 매 시즌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한국 언론은 새 식당의 개점 장소로 남미 멕시코가 유력하며, 제작진이 고심 중이며 여기에 인기 배우 최우식이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cj enm 측은"출연진, 촬영 장소, 촬영 일정을 조율 중이다. 원활한 촬영을 위해 자세한 정보를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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